자판기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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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자판기에 관한 문의 사항이 몇개 있어서 별것 아닌 정보 차원에서답변을 드리자면...

우선..
자판기라는 단어가 처음 귀에 들어왔던 건 8월쯤..
그전부터 돌았다고는 하는데 시발점에 대한 정보는 많이 없다..
양방이 더이상 그 어떤 답도 얻기가 어려워지자
그나마 양방을 해오던 몇몇 부류들과 양방배터들을 대상으로 먹튀를 해오던 사설의 몇몇 치들이
잔머리를 굴려서 만든게 자판기 사이트다..

싸이트를 만들고 그에 비해 순진한 유저들을 끌어모아서
해외의 북메이커와의 배당 갭을 어거지로 만들어서 홀짝 양방을 만들어준다..
이건 양방쪽으로 머리만 조금 굴러가면 개나 소나 다 할수가 있다..

SBO를 예를 들면 ODD 와 EVEN 이 있다..홀과 짝이다..
슈어가 되려면 2개의 배당 합이 4.3이 넘어야 가능하다..
어떤 대상 경기들의 해외 핸디/언.오버 배당에 맞춰서 본인들 싸이트에서 어거지로 업을 시켜주면 된다.

나름..
자기들끼리의 분석을 통해서 해외쪽에서 적중 가능성이 높은 경기를 선택한다..
1차적으로 자판기 싸이트가 간절히 바라는 것은 해외쪽에서의 적중이다..

당연히 해외쪽에서 적중이 되어야 배터들은 해외 에이전시를 통해 적중금을 환급 받을수 있다..
그러면 자판기에 배팅되어 있는 배터의 돈은 낙첨이므로 자판기의 돈이 된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뭐냐면 그들이 솎아내야 하는 경기들은 대부분이 결과를 쉽게 예측할수 없는 경기들이거나
언더가 나올지..플핸이 나올지 마핸이 나올지 승이 나올지 패가 나올지 짝이 나올지 홀이 나올지
우주 외에는 알수가 없는 경기들이다.

또하나..
얘들의 가입 방식은 하루하루 일비를 한달로 끊어 받거나 보름..혹은 일주일..
혹은 보증금..쪼로 일단 돈을 받는다..
아니면 지들 싸이트에서 적중 될경우 50%는 주고 50%는 똥밟는 조건을 대며 묶어두기도 한다..

자판기는 하루에 약 5 경기를 제공을 하고 한 경기당 20~30 정도를 배팅하여
배터가 1~1.5 만원 정도의 수익을 가져가게 한다..

5경기라면 하루 5~8 만원 정도가 된다..어느쪽에서 적중되던간에...

돈을 많이 움켜쥐고 싶은 욕심이 생긴 배터는 약 3~5 구좌를 만들어서 거기에 더블업을 한다..

해외와 자판기에 배팅을 하는 배터는 한 경기당 양쪽 배팅 금액이 44~67 정도가 된다..
더블로 가져가는 경우에는 따블 따따블을 배팅을 할 것이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자판기에서 적중이 되버린 경우다..

1경기가 자판기에서 적중될 경우 덜 부담스럽겠지만
3경기 이상 자판기가 부러질 경우..
자판기는 200만원 가까히 뱉어내야 하는 시궁창같은 상황이 나와버리는 것이다..
유저가 한두명이면 그나마 감당이 되겠지만 애초에 끌어 모을때 20~30 명을 겨냥한다..(잘 계산을 해보면 답이 보인다..)

제공한 모든 경기가 마무리가 되면 정산을 해서 배터에게 돌려줘야 하는데
얘네들이 둘러치는 하나의 방식은 내일 또 할꺼니 잠가두라고 한다거나
다음날 환급을 해준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덫에 걸린 배터들과 욕심부리느라 더블 업을 노린 호구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맞닥드리게 된다..
물론 모든 자판기 싸이트가 다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지인을 통해서 가입을 하거나 자체적으로 분석력이 아주 뛰어난 애들끼리 뭉쳐서
해외쪽에서의 당첨이 더 많다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하지만..스포츠는 언제나 변수와 팀들간의 상대도수도 함께 존재하기 때문에
아무리 뛰어난 팁스터를 모셔두고 운영한다고 해도 먹는 돈 보다 뱉어내야 할 돈이 더 커진다..

고로 답은 딸랑 하나다...

결국은 많은 돈을 잠그게 만들고 먹튀를 하는 것..

얼마전에 이런 저런 일로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정보도 많이 들었는데
지방 도시에서 어떤 애들은 에이전시까지 연결하며 사이트를 운영하다 먹튀를 감행 했으나
상대가 나름 이름이 알려진 액션맨이고 족보를 거슬러 올라다가 보니
결국은 먹튀를 못하고 그 사람의 돈은 죄다 뱉어내야 했다..(2000만원 정도..)
잡히면 머리통 간수 못 하니까..

어리버리 아는 관계들은 다 먹튀를 했을 것이다..

사설을 운영했던 놈들보다 보다 더 추잡스러운 애들이 바로 자판기 싸이트를 운영하는 놈들이다..

왜냐면 자판기 사이트를 운영하려는 애들은
사설을 운영하는 애들보다 더 돈이 없기 때문이다..

쉽게 벌려고 하는 것들은 언제나 쉽게 벌고자 하는 것들에게 먹이가 된다는 아주 단순한 진리..


국내에서 양방과 관련한 모든 수익플랜은 이미 끝났고..

애초에도 그 꿀은 이미 고갈이 되어 바닥을 다 들어내던 시점에 돌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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